01 창의적 체험 활동, 토요 동아리 및 상설 동아리 프로그램
생명나무에서는 ‘연극, 뮤지컬, 댄스, 보컬’ 등의 계발활동, 토요 동아리 및 상설 동아리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보다 학생들이 관련 예술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전문성을 띤 프로그램입니다.
교육목적
- 문화예술을 보편적으로 향유하는 수준을 넘어 준전문적인 예술창작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미적 체험을 통한
직업체험의 기회를 갖는다.
- 작품을 만들어가는 공동 작업으로 협력과 질서, 책임감 등 공동체성 및 사회성을 키운다.
- 무대 위에 오르고 관객 앞에서 공연하는 경험을 통해 성취감을 맛보고 자존감 및 표현력을 향상시킨다.
교육 규모
- 10~30명까지 크고 작은 규모의 동아리
- 단발성의 체험교육이 아닌 장기적으로 진행 가능한 프로그램
02 협력종합예술학기제 및 자유학기제 프로그램
각각 서울시 교육청과 교육부에서 시행하는 <협력종합예술학기제>와 <자유학기제>를 학교의 교육과정 속에 녹여서 학생들이 예술교육을 체험하도록 하는
예술교육 프로그램입니다. 연극, 뮤지컬, 댄스 등의 예술교육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교육 목적
- 예술 교육이 특정 대상에게만 누려지는 혜택이 아닌 일반적으로 향유할 수 있는 교육으로 참여자 모두가 배울 수 있는
보편적 예술교육을 지향한다.
- 예술교육 과정에서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며, 예술 체험 및 직업 체험의 기회를 확대한다.
03 교과 연계 학습 프로그램
음악교과 또는 국어, 역사 교과 등에서 학습하는 단원과 연계하여 단원에서 배우는 내용을 단순 이해와 암기가 아닌 체득하여 학습할 수 있는 예술교육 수업입니다.
예) 음악교과 – 뮤지컬 수업을 통한 가창 수업 및 작품 만들기
국어교과 – 시를 사용하여 통합교육 형태로 작품 만들기
역사교과 – 역사적 사실을 통합교육 형태로 작품 만들기
교육 목적
- 예술교육이 교육의 수단으로 활용되어 학습자로 하여금 교과의 내용을 이해하도록 돕는다.
- 단편적인 이론과 지식을 획득하는 것이 아닌 체험적으로 교과 내용을 깊이 탐구하는 과정을 통하여 교과의 내용이 체득된다.
04 학년 말 전환기 예술교육 프로그램
1년의 교육과정이 종료된 후 학년이 전환되는 시기에 참여자들이 연극, 뮤지컬 등의 예술교육을 통해 유의미한 시간을 보내며, 학기 중에 교육과정으로
인하여 진행하기 어려웠던 예술 교육을 집중적으로 펼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.
교육 목적
- 무료하고 무의미하게 지낼 수 있는 학년 말 시기에 예술교육을 통해 창의성, 협동, 성취감 등의 교육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.
- 교육과정 진도에 구애받지 않고 예술교육에만 집중하는 수업을 진행함으로 예술교육 본연의 특징과 장점을 극대화한다.